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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브리핑]에코마케팅, '24년에는 쉬지 않길' 목표가 14,000원 - DB금융투자
2024/02/21 08:32 라씨로
DB금융투자에서 21일 에코마케팅(230360)에 대해 '24년에는 쉬지 않길'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1.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에코마케팅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에코마케팅(230360)에 대해 '4Q23 연결 매출액은 880억원(+2.5%yoy), 영업이익은 140억원(+14.2%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은 물론, 영업이익의 yoy 턴어라운드가 기대. 24년 관전 포인트는 본업 회복 + 안다르 해외: 24년 연간 매출액은 3,846억원(+9.6%yoy), 영업이익 625억원(+13.6%yoy)이 예상. 광고 본업은 신규 광고주 영입으로 23년 상반기 부진했던 광고 실적 개선이 전망. 안다르 또한 일본 현지 물류센터 확보를 통한 매출 확대 등 국내보다는 일본, 싱가포르의 해외 중심의 성장이 기대. 다만, 23년 연초 클럭 스트레칭마사지기(온열ver.)을 끝으로 데일리앤코의 실적과 상품이 부진한 점이 아쉬움. 24년 연중으로 새로운 브랜드 또는 클럭 이나 몽제에서의 새로운 아이템이 런칭한다면 새로운 주가 트리거로 기대해 볼 수 있을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TP 1.4만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데일리앤코의 신제품 라인업 부재를 반영해 실적 전망치를 기존 추청치 대비 24년 15%, 25년 10% 하향.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14,000원으로 하향 제시. 당분간은 분기별 실적을 통해 1) 광고 업황 회복에 따른 본업 이익 개선과 2) 안다르 글로벌이 견인하는 외형 성장을 지켜보자. 주가적인 측면에서는 그동안 데일리앤코 신제품 부재 및 부진한 실적이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어왔다고 판단. 24년E P/E도 5.9배로 매우 부담 없는 구간. 투자의견 BUY를 유지. 회복할 실적과 새로운 커머스 브랜드를 기다려보자.'라고 밝혔다.
◆ 에코마케팅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6,000원 -> 14,000원(-12.5%)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신은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2023년 08월 29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6,000원 대비 -12.5%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3월 07일 2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4,000원을 제시하였다.
◆ 에코마케팅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900원, DB금융투자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9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9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200원 대비 -8.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에코마케팅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 에코마케팅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에코마케팅(230360)에 대해 '4Q23 연결 매출액은 880억원(+2.5%yoy), 영업이익은 140억원(+14.2%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은 물론, 영업이익의 yoy 턴어라운드가 기대. 24년 관전 포인트는 본업 회복 + 안다르 해외: 24년 연간 매출액은 3,846억원(+9.6%yoy), 영업이익 625억원(+13.6%yoy)이 예상. 광고 본업은 신규 광고주 영입으로 23년 상반기 부진했던 광고 실적 개선이 전망. 안다르 또한 일본 현지 물류센터 확보를 통한 매출 확대 등 국내보다는 일본, 싱가포르의 해외 중심의 성장이 기대. 다만, 23년 연초 클럭 스트레칭마사지기(온열ver.)을 끝으로 데일리앤코의 실적과 상품이 부진한 점이 아쉬움. 24년 연중으로 새로운 브랜드 또는 클럭 이나 몽제에서의 새로운 아이템이 런칭한다면 새로운 주가 트리거로 기대해 볼 수 있을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TP 1.4만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데일리앤코의 신제품 라인업 부재를 반영해 실적 전망치를 기존 추청치 대비 24년 15%, 25년 10% 하향.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14,000원으로 하향 제시. 당분간은 분기별 실적을 통해 1) 광고 업황 회복에 따른 본업 이익 개선과 2) 안다르 글로벌이 견인하는 외형 성장을 지켜보자. 주가적인 측면에서는 그동안 데일리앤코 신제품 부재 및 부진한 실적이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어왔다고 판단. 24년E P/E도 5.9배로 매우 부담 없는 구간. 투자의견 BUY를 유지. 회복할 실적과 새로운 커머스 브랜드를 기다려보자.'라고 밝혔다.
◆ 에코마케팅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6,000원 -> 14,000원(-12.5%)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신은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2023년 08월 29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6,000원 대비 -12.5%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3월 07일 2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4,000원을 제시하였다.
◆ 에코마케팅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900원, DB금융투자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9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9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200원 대비 -8.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에코마케팅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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