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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쏜다…누리호, 2차 발사 기대감에 관련주 '상승'
2022/06/20 09:27 한국경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다시 발사 준비 과정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우주·항공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25분 기준 항공 전자 장비 제조업체인 제노코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3.85%) 오른 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위성시스템 개발 업체인 쎄트렉아이도 전 거래일 대비 650원(1.70%)
오른 3만89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 한국항공우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도 1~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이날 "
오전 7시 20분께 누리호를 제2 발사대로 이송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별한 이상이 발생하지 않는 한 이날 오후 7시 이전에 발사대 설치작업이 종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유력한 발사 시점은 21일 오후 4시다.

앞서 누리호는 지난 15일 발사대에 세워졌다가 레벨센서 신호 이상으로 발사 일
정이 지연됐다.

산화제 레벨센서란 산화제 탱크 내부에 충전되는 극저온(영하 183도 이하) 상태
산화제(액체산소)의 수위를 계측하는 설비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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