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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주로드맵' 발표 앞두고 우주·항공주 '들썩'
2022/11/28 09:53 한국경제
정부가 '미래우주경제 로드맵' 발표를 예고하면서 우주·항공 및 국방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28일 오전 9시50분 기준 방산업체 탈로스는 전 거래일 대비 900원(6%) 오른 1만 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전 거래일보다 800원(1.12%) 오른 7만23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제노코 등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대통령실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미래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한다고 밝혔 다.

이 계획에는 한국판 미 항공우주국(NASA)인 우주항공청 신설 계획도 포함돼 있 다.

대통령실은 우주항공청 설립을 특별법으로 추진, 내년 중에 개청하겠다는 목표 를 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올해 안에 특별법에 대한 입법예고를 거쳐 관계 부처와 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내년 1분기 특별법을 국회 에 제출하고 2분기 의결과 하위 법령 정비, NASA 등과의 국제 공동연구 착수 등 을 통해 내년 내에 우주항공청이 문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 다.

이를 위해 대통령 훈령으로 추진단이 곧 출범해 특별법 제정, 조직 설계, 인력 ·예산 확보, 청사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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