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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아이, 자회사 이지메디봇 출범
2021/10/15 09:00 한국경제
– 이지메디봇, 산부인과 전문 수술용 마이크로 로봇 상용화 돌입 – 한국-일본 등 아시아 시장 수술용 로봇 수요 높아… 수술로봇 제 품 가파른 성장세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더블유에스아이(299170), (대표 박정섭)가 산부인 과 복강경 수술 및 약물 주입용 어시스트 로봇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새롭게 추진하는 의료용 로봇사업은 자궁절제술, 자궁근종 절제술, 난소절제술, 난소낭종절제술, 골반 및/혹은 대동맥 주위 림프절 절제술 을 포함하는 복강경 및 수술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약물주입 기능이 탑재된 자궁 위치제어 로봇 시스템 사업이다. 본 사업의 기반기술인 로봇 시스템은, 기존 산부인과 수술 시, 단순 자궁위치제어를 위해 수술보조자로 참여하는 전문의료 진의 수기모션을 자동화함으로써 의료인력을 대체하는 어시스트 로봇과 자동화 된 정밀 약물주입기능 탑재로 감시림프절을 적시에 발견하고 정확한 국소화를 구현함으로써, 림프절 절제술에 의한 림프부종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수술 보조용 마이크로 로봇이다. 관계자료에 따르면 “자궁절제술은 제왕절개수술 다음으로 흔하게 시행되 는 복부 수술로, 우리나라는 OECD 대비 수술률 1위로 해마다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라며 “이번 의료용 로봇사업 추진은 부인과 질환을 호 소하는 환자들로 하여금 보다 안전한 수술 환경을 제공하며 의료진의 정밀한 수 술과 인력배치의 효율화 및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 dquo;고 덧붙였다. 이지메디봇의 의료용 로봇은 사람의 직감으로 약물을 주입하던 방식에서 탈피, 로봇이 정밀하게 조직의 깊이를 측정해 안전하게 약물을 주입할 수 있다는 장 점이 있다. 또한 기존에 사용하던 의료용 로봇은 별도의 의료진이 보조자료 수 술에 참여하면서도 자궁의 위치제어를 수동으로 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지메디봇 관계자는 “로봇사업은 정부가 4차 산업혁명 핵심 산업으로 육 성할 계획에 따라, 3대 로봇산업 정책과제 중 하나인 ‘4대 서비스로봇 분 야 집중 육성’을 통해 로봇사업의 중심에 수술로봇이 차지하는 비중을 강 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지메디봇은 지난 9월 15일, 한국항공대학교 김병규 교수팀과 서울대학교 병원 산부인과 정현훈 교수팀이 개발한 수술용 어시스트 및 마이크로 로봇에 대 한 기술이전 계약 및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상용화에 돌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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