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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25일 코퍼스코리아(322780)에 대해 '한일관계 개선 기대감과 제작 사업 본격화'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코퍼스코리아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코퍼스코리아(322780)에 대해 '일본 내 한류 콘텐츠 배급 1위 사업자. 일본 내 한류 콘텐츠 점유율 상승은 일본 내 최대 한류 콘텐츠 배급 사업자인 동사의 수혜로 이어질 것. 올해 약 3편의 드라마 제작을 통해 콘텐츠 개발사로 도약. '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엔화 약세 기조에도 불구하고 배급 사업에서의 안정적인 성장과 제작 사업 본격화에 힘입어 올해 실적은 매출액 469억원(+38.7% y-y), 영업이익 114억원(+10.7% y-y, 영업이익률 24.3%)으로 전망.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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