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종잡을수 없는 행동을 자주하는데,,

광주를 자주 방문하고

정치권에 멀어진 원로를 자주 만나고

10년후 자신의 대선을 꿈을 가졌는지..

강력한 후보 집단에대한 견제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젊은층의 심리를 아주 극도적으로 조심스럽게 관리하고

이러다 보니 종종 민주당의 지지자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관리하고,,

그러다보니 집권당에 대한 강력한 저항도 자제하고,,

자신의 존재부각을 위한 철저하고 게산된 방식이 있는것 분명하다,,

마치 담쟁이 전법인데..

이런 활엽수 같은 존재는 모든 식물을 고사시키는 존재다,,

생존전략상 비비꼬아 올라 결국에는 말려죽이는전법이다,,

왜? 이럴까,,

큰병에 걸리지 않고서는 이해되지않는데,,

점점 조그만 그릇의 야망이 곧 터질것이다,,

향후 10년안에 승부를 걸텐데..

그를 가로막는자는 여던야던

모두 공격대상이란점이..

그가하는 행동이 아닐까!ㅋㅋ

김치국 혼자마시고 꿈은 참 대단하구먼..

근데 이걸어쩌나,,

속이 다보이는데 말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