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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를 하시네..

과거 배삼룡 코메디에

자신의 성이뭔지를 모르고 다니자

잊지말라고 어머니가 바지에 배를 달아 성을 묻거던 배를 보고 배씨라 말하라 시켰는데..

돌아다니다 배가 떨어지니,,

성이 뭔냐고 묻자 꼭지씨라 했다는 바보같은 코메디인데,,

김헤경의 배씨도 바보는 아닐텐데..

동문서답도 정도가 보통이 아니다,,(배(완장)를 달아주니 눈에 보이는게 없는 모양이다)

배꼭지들고 변명하는 아주 고얀년의 몸종이다,,

매질로 다스려야한다,,근데말이다,,

둘다 성격이 쌍뚱이처럼 착착 잘맞는거 보니..

악질들 끼리 잘도 놀고 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