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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투표함에 쑈핑백이 나왔는데..

직접 만든 경험이 있다,,

자치센타와 복지재단의 긴밀한 연락으로

기초수급자의 게이트웨이를 동시추진하는 조건부 수급자의

일자리 늘리기라 하지만

사실 자치센터는 재단이 점령한지 오래다,,

말도안되는 하루 기본법정임금을 주고,,

조건을 내걸어 복지의 사각지대를 장악하고

수급과 일자리는 본인의 선택사항이 지금의 복지정책의 방향인데

가령 수급이 50이면 일하게되면 100로 정하는것인데..

전혀다르다,,

일을 해도 수급의 30%정도 소득뿐이다,,(식비교통비는 제외)

이런 교묘한 약점을 이용해 노동력을 착취하고

재단이 통보하면 수급을 전면 중단해야하는 말도안되는 짓거리를해왔다(이것이 복지?)

자치에도 상당한 낙하산인사들이 많다,,

결국 이들은 재단과 마찬가지로 선거운동을 하는 시민 즉 개인들이란것이다,,

이런식으로 문재인 좌파들의 정부에 간섭이 도가 지나친지 오래고

이것이 전부다 관행으로 되었다,,

이번 부정도 상당한 메카니즘이 있다고 봐야한다,,

이런 재단이란 고용노동부 산하 민간 복지재단으로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고

사회복지사란 제도를 만들어 투쟁전위조직도 운영하고,,

실로 문제가 한둘이 아닌 비리의 온상이다,,

내가 일전에 홍남기장관에게 자금지원 전면 중단하라고 했는데..

이넘도 잡아처넣어야한다,,

문재인측근으로 비리를 저지런 청주모재력가도 이런 재단을 운영하는자이고

복지사 양성과 인쇄출판 부정을 하기좋은 짓거리가 한둘이 아니다,,

결국 부정선거가 터졌군,, 다 사법처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