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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돈살포

문재인의여가부발언 

국가의 안위보다

집단적 개인주의로 만들어진 선거였다,,

특히 여성들의 권위란 문화적인 성숙에서 오는것인데..

오직 국가의권력과 그들이 누려온 국가의 혜택에 

위기감을 느낀점이 특이하다,,

여성의 권위도 좌파식 경제로 절대 풀수 없는 영역이다,,

여권도 시장에서 인정받는 생산적수단인데도

오직 국가개입에의한 자신들의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낸것부터가

상당히 후진적이다,,

이번 선거로 페미문제가 노골적인 이슈가 되었는데..

여가부를 페지하고난후

순수한 문화적 차원에서 다시한번 논의 해야한다,,

국가에대한 의무를 무시한 돈과 권력이 여권이란 등식 사고부터 없애자,,

문정권은 처음부터 방법론의 접근성 문제로

사회분열을 더욱더 가중해왔고

정치화 했다는(선거전략) 비판을 면할수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