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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애인이 100만원 받는다 가정하면

이를 관리하는 직원은 연봉이 3000천 넘고,,

이직원을 관리하는 재단(정부 위탁조직)은

수억에서 수십억 번다,,

자활이란 대명분은 번지지르한 명분에 불과하다,,

이런 조직이없다면 그 장애인은 더 받을수 있다,

무노동무임금 처럼 재활이란 솜사탕갗은 논리를 내걸지만,

이런 재단은 누가 관리하나?

여기서 중요한 점이 빠져 있는데..

바로 정치선전(권력장악)의 학습을 노리는 목적에

부합되는 자들의

돈벌이에 권력이 동조한 것이다,,

이것은 엄밀히 범죄이다,, 

좌익들의 논리뒤엔 항상 이런 돈장사가 존재한것이고

어느정도가 아닌 통채로 썩고 부패한것이다,,

이제는 이런 조직을 교소도란곳에 보내서

그들을 재활 시켜야한다,,

그들의 깐부중 깐부가 바로 문재인이고,,

그의 주위 모두가 돈도둑넘이란게 다들통났다,,

그가 말한 복지가 바로 이런것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