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사람처럼

수의사의 사망진단서가 있어야 화장이 가능하다,,

마지막 숨을 쉬고 갔다?

이건 뭔 쌩쑈?

과거 노무현이 사망에도 뭐가 그리 급한지..

박원순도 그렇고,,, 부검의 절차도 없었다,,

비록 키우던 개가죽었다 해도

sns글을 보면

의혹이 한둘이아니다,,

개장레식도 그리 간단한 절차가 아니고

염 부터 시작하고 화장부터 유해함까지..

그리고 마지막엔 동사무소에 사망신고 절차까지..

모든것이 자세히 기록하는게

견주의 근본적인 정서다,,

그냥 마무때나 태워버리는게 아니다,,

화장비용도 혹시 정부 돈으로 했나?

ㅎㅎ

개화장 절차도 검찰에서 수사해야하나,,,

참으로 좀스럽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