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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건이 처음 터지자,,

정영학이란자가 녹취문을 처음 제공 하면서 혼선을 입었다,,

이넘들은 대장동이 수사선상에 오르면

다음 단게를 게획하고

대포폰으로 녹취를 조작 음모하고 하고 정식폰으로 녹취문을 만든자다,,

이자의 녹취로 이재명은 주범이 아닌걸로 만들고

당시 국힘당의 부패로 만들자는

허위 녹취문인데..

이런 녹취문은 도둑질 할때부터 2중으로 만든 서류일것이 분명하다

잘못된 정보로 잘못된 결론을 내면 절대 안된다,,

정영학이란 이넘은 반드시 고문 수사 해야할 넘이다,,

이넘은 수사의 혼선을 위하고 자신의 돈을 갖기위한 간악한 자이고

수사를 방해키 위한 범죄를 저지른 자이다,,

과거 대장동 수사는 이자의 프로파일을 근본으로

수사한 정권은 문재인 이었다,,

그렇게 지나갈줄 알았나?,

그런데 남욱이 도망가고 수사지연과 이재명 대선으로 시간을 벌었지만 

날조된 조작극이였음이 들어나고 수많은 사람이 죽음으로 은페 될줄 알았으나,,

일이 점점 꼬이게 된것이다,,

대선실패와 자금수사가 본격적으로 나오고

정영학의 녹취는 음모를 위한 녹취임이 들어난것이고

결론적으로 이자의 녹취는 의미가 없는것이다,,

이문열의 사람의 아들처럼 만든 액자소설을 모방한 액자 녹취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