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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의 출마를 두고 많은 말들이 있다,,

그러나 정치를 정확히 보는 사람이 바로 윤대통령이다,,

한국의언론 재벌들은 여와야,,아니 좌와우가 모두 같은 조직이고

국가를 흔들려는 주체가 되고자하는 경향이 많다,,

마치 대단한 지성인처럼 하지만,,

그들은 국가를 흔들고 대통령을 만들고 언론이란 미명으로 상당한 파워를 휘두려는 집단이다,,

소위 kitchen cabinet조직 처럼,,

우선 중앙일보의 홍석천의 여시제를 운운 해보자,,

이조직은 여야를 떠나 좌우의 정치적 조직이다,,

겉으론 싸우지만 같이 밥먹고 술마시고 돈도 나눠쓰는 대장동 저수지같은 자금으로

운영된다,,

이런 썩은 정치조직이 바로 한국의 권력의 중심이되고

국가 운영을 망치는 조직임은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다,,

지금 윤대통령은 이런 언론의 비열한 모임 자체가 

국가권력이  위험해진다는 사실을  잘아는 사람이다,,

이런조직이 바로 정책을 흔들고 정게를 흔들고 심지어 개헌 까지 논하고

권력 나눠먹기에 정보를 서로가 주고 받고,,심지어 합의하고 게획한다,,

권력이 바로 자신의 삶이고 생존이 되어버렸으니,,

진정한 이념이 어디에 있겠는가?

다시한번 말한다,,

이런 조직에 참가한자들은 모두 정치 은퇴를 하길 바란다,,

여와 야 모두 마찬가지고

이런 조직에 놀아나 좌익이란 넘에의해 등뒤에 칼이나 꽂히는 병신 우파넘들도 다물러나라,,

미국식 키친은 이미 우파라 칭하지만 한국의 키친은 전부다 개새끼들이다,,

이러니 늘 이념의 혼돈과 국민의 피곤함이 존재하는것이고 정치가 썩은것이다,,

내가 분석해 볼땐

윤대통령은 이 메카니즘을 정확히 꿰뚤어 본 사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