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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주춤하자 이준석 드디어 모습을 늘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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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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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3 2023/02/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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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 모종의 유대를 했는지..

이들은 이미 윤핵관과 간신을내걸고

당권장악을 위해 여론전을 펼치고

대통령을 압박하는 모습을 여실히 들어내고 있다,,

이들은 손학규를 몰아내는 소위 당권 장악 사냥꾼 기질을 

이번에 또 들어내고 있다,,

이래서 현역 국회의원이 아니면 당대표는 절대 되면 안된다,,

그동안 조용히 반성 하면서 지내는줄 알았는데..

호시탐참 뭔가를 노렸다는 음모를 드디어 들어냈다,,

지금이라도 이준석은 성범죄와 뇌물로 수사를 다시 해야한다,,

봐줘도 봐줄수 없는 인간 쓰레기들이다,,

지금 대통령은 

남은 임기와 같이 할 그런 당권과 국회의원을  구상하는데..

권력의 안정보다

이준석 일당은 차기 권력의 교두보를 만들 게획이나 하고 

만약 안철수가 당권을 장악하면

철수의 약점을 파고들어 제2의 손학규 사태를 벌릴넘들이다

지금은 철수문제로 국힘 내부를 권력투쟁의 진흙탕으로 만들어

재기전을 펼칠려는 꼼수를 부린다,,

그당음은 뻔하다,,

철수를 치면 당권 장악이란 등식 일것이지..

참으로 고얀넘들,,

대통령이 먼저 선수를 치니 상당히 당황한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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