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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봉 대선사에게 물은 말인데..

경봉은 이렇게 말했다,,

내가 보고 싶거던

바릿대를 만지거라,,

즉,,계율를 지키고 본인을 의지해서 살아라란 말알것이다,,

여기서 바릿대란 문의 빗장을 의미하는데..

이준석이란넘,,

김기현은 자동문

안철수는 회전문

천하람은 도어락이란다,,

사람을 문에 비유하여

자신의 재주와 피안력을 보여줄 요령으로 한 말이지만

마음속 갚은곳에 사람을 이용하려는 도둑넘심보로 가득찬 넘이다,,

한마디 말만봐도

속마음을 다 알수가 있다,,

재주는 비상하나 인성은걸러먹은 넘이다,,

한치 혓바닥으로 세상을 쥐락 펴락,,,ㅎㅎ

너야 말로

교도소 문이 너 앞에 있다는사실을 이미 다 까먹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