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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무제와 소명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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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북조시대의 남조 양나라 무제의 아들 소명태자가 있었다,,
그는 불심도 대단했지만 효자로도 유명했다,,
그의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어머니 묘소가 이상하던 말을 듣고
괴승의 꾐에 빠져 묘소에다 뭔가를 넣게된다,,
이것이 발단이 되어 오히려 아버지를 죽이고 왕이되려한다고
누명을 쓰고 젊은 나이로 절명한다,,
이사건의 뒤엔 무제의 아들 삼남 사남이 관여되는데...
오늘짜 이재명의 조묘에서 생명기란 돌조각으로
지금의 국면을 타파하는거보니
역시 양무제의 삼남 사남 답다,, 거의 환생했다고 봄이 타당하다,,
ㅋㅋㅋ,
잔인성 표독성 열등의식 재물욕 총 망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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