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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이란 순리되로 움직인다,,

음이 오면 양이 오고

이런 섭리는 인간이 결정하는 요소가 아니다,,

송트남은 자기가 우주의 중심인줄 착각하고

자신의 자성을 망각한채

건방을 떨고 있다,,

사람은 자기만의 자성이 있고

우주자연이 그에 상응한 태극이 움직임으로써

인간의 오만을 벌한다,,

이것은 그들만의 오만적 좌파철학에서 온것이다,,

물극필반이라함은

벌을 달게 받고 꽁밥먹고 사회에 나올때

비로서 극이 바뀌는것이다,,

지가수사하고 지가 판단하는 자가당착적 발언이다,,

이런 주둥아리를 자주 놀리니..

몽둥이로 개박살을 내야한다,,

사람은 사람의 태극이 있고

개는 개만의 태극이 있다,,

태극이 뭔지도 모르는 넘이 당구풍월 지껄이네..

요즈음은 보신탕을 못먹지만

초복날 때랴잡을 넘일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