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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을 물론 하고 음색 중성화가 유행이다,,

가냘프면서도 속삭임 같은 달콤함을 이용한 음악적 상술이다,,

코인 뇌물자 김남국이가 도망갔다,, 

그의 목소리를 보면 뭔가 약한듯한 음색이다,,

대중선동을 위한 조작 목소리수도 있다,,

그런데 이넘 보통 간뎅이가 아닌 넘이다,,

이럴때 하는 말이 있다,,

본색을 드러냈다는것이다,,

뻔뻔함과 무모함에다,,

마치 성불한듯 무심의 극치 쑈까지 한다,,

무념무상의 경지..

철저한 자신의 합리적인 게산으로 누군가의 코치를 받는게 분명하다,,

조국과 통화 하면서 개뻔뻔을 전수 받은것 처럼,,

그러나..

이 모든것들은 몽둥이 하나로 다 해결된다,,

법을 자신의 생존으로 무장하고

자신의 범죄를 합리화하는

법을 도구화 하여,,

살아가는자,,

이게 바로 우리법인가?

ㅋㅋ

그들은 늘 방송에서 중성화 목소리로 대중을  속이고

자신의 범죄가 생기면 이런 개뻔뻔의 이중인격자들이고

철저히 교육받고 학습 받은 티를 참 많이 낸다,,

국민만 개돼지가 되어 모를뿐이다,,

평생 속고 살다 생을 마감하는게 중생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