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최저 임금협상 양대 노총은

노동자가 아니다..

이들은 전문 노동 투쟁꾼이다,,

이들이 과연 노동을 하는지 궁금하다,,

이들 노조의 소위 정규직 등등

상당수가 기계의 힘을 빌려 마치 자신들이 노동의 착취 대상인줄 주장하고

기게를 이용한 과로사의 현실이 존재해 왔다,,

최저임금자들은 거의 기계가 할수 없는 중노동이 대부분이다,,

이런 현실을 전혀 모른다,,

요즘 모든 공사 현장을 보라,,

대다수 장비와 기게를 동원하고 다소 열학한 잡일은 

일용직과 비정규직이 맞는다..

따라서 노동의 생산성적인 면에서

과연 이들이 최저임금 협상 대상자인지..

상당한 의구심이 든다..

우리사회가 늘 이렇게 움직여 온것을

이제야 까발려보면

이들은 더이상 노조가 아니다,,

과로사와 육체적 중노동을 이제 분간 할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