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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나폴레옹과 윤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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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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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4 2023/09/06 21:00
수정 2023/09/06 21:01

게시글 내용

프랑스는 루이 나폴레옹과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이 있었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나폴레옹은 보나파르트다,,

보나파르트 통령시대가 종식 되고 프랑스는 공화정 체제로 돌아가는데..

이때 등장한 사람이 루이다,,

루이는 투표로 선출된자였고

왕정으로 돌아가다

또다시 시민혁명으로 불운을 맞이한자다,,

한국은 나폴레옹의 시대처럼 이념적인 문제가 상당히 일치하는데..

나폴레옹을 연구한자가 정치적 출세의 지름길임이 틀림 없다,,

한국은 민주주의를 추구 하면서

프랑스 처럼 유사한 정치적 이상을 가진 나라다,,

제아무리 민주주의라 해도 지금은 이런 시대적 상황을 이용해

좌파 권력이 들어온 불운한 나라다,,

노무현 문재인 등등..

참이상한 정치적인 메카니즘이 존재하는데..

프랑스는 유럽의 중앙적 지정적인 면에서 절대 좌익이 될수도 없고

철저히 사회민주주의로 갈수 없는 나라다,,

지금 독일은 2채 세게대전으로 만들어진 비록 경제력은 탄탄하나..

절대적으로 존재할수 없는 권력 구조란걸

세상사람들이 절대 모른다..

오직  나만이 이런 사실을 알고 난 늘 괴로워 했고

지금도 괴롭게 살고 있다,,

니가 뭔데 그런소리 하냐? 라고

핀잔을 듣지만,,

난 지금 이순간 도박적인 한마디 하고자 한다,,

내년 총선에 국힘당 개헌수준으로 지금의 권력을 총통으로 만들지 않는다면

한국은 영원히 불행하게 살것이다,,

좀 위험한 이야기인걸 나도 안다,,

그러나 미래를 봐라,,

통령정부 보나파르트가 사라지고 루이를 선택한

프랑스 민심이 뭔지..

지금 이순간 우리는 반드시 선택을 해야한다,,

민주 뭔 개똥소리 집어치워라,,

한국서 민주는 절대 안되는 나라다..

이것도 인정 못한다면 한국은 절대 미래가 없음을...

먼 훗날 내말이 맞는지 그때가서야 들어날 천기누설적  정치적 예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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