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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자유 발언을

불평등성과 상대적 자유로 해석하여

공익과 분배를 주장할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말을 하는자들은

사적이득과 출세와 부를 위한 편협한 발언이고 위선자들이다..

이정도의 철학적 발언을 할땐

어느정도의 실천을 가지고 있는자만이 해야한다,,

특히 민주당넘들은 분배를 주장하면서 재벌 행세를 해왔고

성남의뜰이란 도둑질을 해먹는

위선과 가식으로 점철된자 들이다,,

이준석 이넘도 겉으론 우파인척하면서 사적 이득을 위해

대통령탄핵발언까지한다,,

그렇다

대통령의 자유발언를 철저히 이용해 한 개인의 자유를 철저히 이용하는 발언이다,,

그러나 그런 발언뒤엔 그가하는 행동이 

분배정의를 주장하면서

사적인 출세와 금전적이득을 위한다면

바로 위선자가 되는것이다,,자유는 권력 투쟁의 도구가 아니다

자유란 발언은

실로 어려우면서도 무서운 발언이란 사실을 국민들이 잘 모른다,,

자유를 통해 특권을 누린자가 

국민팔이하면서 권력투쟁의 비판이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 해볼때다,,

어느 가난한 우파시민운동가가 노가다하면서 삶을 산다고 한다,,

너희들은 과연 그런말 할 자격이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