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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개혁 즉 페레스트로이카와 그라드노스트가

고르비를 통해 진행되었고

소련 연방은 이때 해체 되기 시작한다,,

연방을 통해 누렸든 공산 당원은 처음에는 순응하다

나중에 개혁개방이 뭔지 나중에 알게 됨으로써

그들의 삶의 자체가 바닥나게 되고

고르비를 저주한다,,(군부쿠데타란 역사적인 아픔도 있었지만)

한마디로 밥줄이 날아간것이다,,

문재인시대에 누렸던 밥줄을 이재명의 소위 개딸이 이어받았고

한마디로 상투를 잡은격인데..

이재명 마저 꽁밥먹게 생겻으니 삶의 터전이 날아간것이며

문재인의 저주는 당연한 것이다,,

마치 고르비시대 공산당원 처럼 말이다,,

그러면

남은건 이재명에 대한 마지막 지푸라기인데..

그렇다 개딸은 이재명을 지지하는게 아니다..

오직 누려왔던 자신들의 생존 때문이다..

이제 뭘먹고 사나?

모든걸 한곳에 올인 했으니..

이제 할것도 없는 백수나 마찬가지지..ㅎㅎ

그러나 아쉬워 하지 말라,,

너희들이 깐부로 있을때 만들었던

공공근로 노예제도가 있으니..

이제 너희가 만든 제도에 너희가 가서 일해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