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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관료의 편리성이 문제다..

관료가 추진하는 모든 사업에 조건을 만들면

용역이 생긴다..

이것을 모조리 좌파 집단이 먹는것이다,,

이것이 늘 관행 처럼 해 왔는데,

쉽게 말하자면 관 주도로써 법을 위반하는경우,,

가령 복지분야에서 복지대상자의 교육과 용역은

헌법적 자유주의과 게약의 자유를 위배하고 심지어 사상교육을 받는 부당한 대우도 박탈당한다

따라서 이걸 대신 한다는것이

조건의 명분이다,,

그렇다,,

이제 결론이 나오는데..

이런 조건이란 권한을 축소 하면

좌파 카르텔 자체가 존재 할수 없는것이다,,

사회 복지 행정 모든 분야에 대한

이제는 모든걸  관료 스스로가 책임져야 한다,,

이제 모든게 다 바꿔야 한다,,

국가가 국민을 위해 예산만 내려 보내면

좌파들은 덩실덩실 춤이나 추고 있었다,,

이 얼마나 해먹기가 좋았나?

게다가 그 에산에서 불법적 비자금도 만들어 정치 조직도 운영 해왔으니..

그들이 서민 퍼주기 정책은 바로 이런이유이다,,

문광스님이 한말인데..

남의 깨알하나 도둑질하다가 반년 먹을 쌀 한가마니 다 빼긴다더니..

참으로 고소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