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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은 경증과 증증이 있는데..

중증이나 경증은 장애가 아니고

이들은 환자 입니다,,

장애란 중경증으로 치료를 끝내고 더이상 치료 수단이 없는 경우

비로서 장애 등급을 주는것이죠,,

이런 기본 개념이 잘못되어 치료환자를 장애인으로 분류하여

헛돈질이나 하는것이죠,,

가령 사고로 눈을 다쳐 봉사가 되면

그때에 장애등급을 주는것이지,,

치료를 게속 하는동안 장애등급을 주면

술담배 다처먹고 증상을 악화시키죠,,

눈먼 봉사가 안과 병원가서 치료 받는 이상한 결론이죠

이런 엉터리 정책으로 장애정책을 하고 선거나 이용해먹으니..

장애인들이 분노하는것입니다,,

지금이라도 개념정리를 다시 해야 합니다,,

더이상 치료가 없는 장애인은 미래에 대한 삶을 누구보다 더큰 걱정을 하는데.

중경증이란 엉터리 정책으로

실질적인 보장이 없으니

그동안 민주당의 정책에 반기를 들지 않았나

생각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