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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이상재 선생..

며느리가 재봉틀을 도둑맞고 울자,,

나라가 망해도 울지 않든 니가 재봉틀 하나로 우냐?

라고 한말이 기억나네..

나라를 위해 헌신하려는 정신은 어디가고

전부 유럽서 돈방석에 앉을 대가리 부터 정신이 글러 먹었다,,

그러니 축구협회도 운영이 개판이고

마치 월더컵 회장 아밸란제의 비리가 생각난다,,

대가리에

전부다 똥으로 가득차고

좌우의 이념도 없이 돈만 되면 영원을 팔아처먹으니..

문재인 정권때 촛불 연에들이나,,

지금의 축구상황이나,,

멘땅에 헤딩한 시절은 다 잊고

배때기불러

한심하다,,

조게종 종정이 한말..

봄이 와서 개나라 진달래 다피는데

봄에게 소식을 물으니 봄도 모르더라...

그렇다..

전부 지 잘라 피는데.. 봄이 뭘 알겠나?

돈처발라 키워졌더니

간뎅이가 부어도 아주 많이 부었다,,

약으로 안된다,,

오직 몽둥이로 치료 해야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