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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두는 

불교 역사를 보면 금방 아는 화두다,,

영운이란 선사가 복숭아 꽃을 보고 도를 얻었다는데..

상의 실체를 보고 도를 얻는다는건 혼자서만 착각일수가 있다,,

그러다 보니..

훗날 임제종이 등장하는데..

이런 종파가 불교 역사에 등장된다는걸 암시한다,,

며칠전 천공이란자의 몰카에서  김건희 백 사건을 이르킨 최재영 몰카를 보니..

천지공사 운운하면서

마치 복사꽃 망상같은 소리 하는장면을 봤다,,

다들 미쳤구나 생각나던데..

변희재부터 서울의 소리 한동훈 스토커 취재 기자들..

모두가

복사꽃에 미처서 자신의 아상을 망상속에 사라잡혀 

마치 세상을 다 본것 처럼 하던데..

세상이 썩어가니

이런 저질 잡넘들이 설치더군,,

불교에서 용 과 체를 중요시하는데..

똥싸고 자빠진 용을 보여주면서

사회전체의 체 인양 헛소리를 하데...

ㅎㅎ

세상이 점점 미처 간다는 증거이고

이를 악용하는 넘들의 농간이다,,

정신들 차려야 한다,,

지금은 시대정신의 주류가 뭔지 분명히 밝하는 그런 용 을 제시하는 자가

바로 미래 지배자다,,

그걸 모르니 도화살 망상만 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