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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월급이 높아

이들을 전부 월급의사로 만들기 위해

대형병원 위주의 자본논리가 도입된다?

전공의들이 의사면허를 받기위한 약점을 이용한

노동착취와 저임금의 논리로

의사 증원 2000명은 잘못된 정책이란것 라고

주장하면서 음모론을 상당히 펼치는데..

지금의 한국 현실로는 어렵다,,

우선 대학 재정문제점이 빠졌다는점..

그리고 그동안 관행처럼 해오던 전공의 수련과정이

왜? 이제서야 터졌는가 라는점은 

의사가 늘게되면 결국 그들이 희망했던 모든것이 사라진다는

암울한 미래의 불확실성과 철저한 자본논리로 병원들이

변할것임을 에견하여 발생한것이다,,

한마디로 도제수업과정이다 보니 원래 그런것 아닌가

그러면 지금의 의보공단의 존재는 무었인가?

강제성 사회주의적 제도가 필요해서 도입 되었고

언젠가는 이제도도 재정문제가 터질것인데..

이문제는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라는 점은 모두 빠졌다?

일단 의대문제는 대학재정문제로 봐야한다,,

그렇다고 2000명 뽑는다고 다 의사가 되는게 아니다,,

소위 미국하바드 이준석 방법이 존재한다,,

대학은 졸업을 인가해준적이 없는데 지혼자 졸업하고

미국정보부 신원조회를 못받았다는점에서 미국에서 직장을 다니지 못했다는점..

이런 골빈넘들 이용해 돈만 벌어먹어면 되고 대학도 할말이 있다..

이럴듯 미국은 대학부터 장사판이다,,

세상살다면 다 속고 속히고 하는것 아닌가?

참 짧은 인생이고 길다면 긴게 인생이다,,

의료 공부 열심히 하다가 생활이 안정되고 이제 돈 좀 만져보나 라고

할때

백발이 삼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