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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대학교수들 전공의를 노예로 만든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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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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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33 2024/03/13 12:25

게시글 내용

이번 의대 학생들의 선동은 과연 누가 했을까?

전공의가 값싼 노동착취란걸 교수들도 인정한다..

그리고 영국식 의료 붕괴를 예로 들면서

한국도 곧 망할것임을 주장하고

게다가 ct 막 찍고 의료쇼핑하지 말라고 주장한다,

마치 전공의를 위하는척 하는 개소리다,,

학교에서 책 꺼내놓고 수술을 가르치고 

임상은 전무 하다시피 가르친 현행 교과과정에 대한 반성은 없냐?

그러니 전공의란 수련과정을 의도적으로 만든건 사실 아닌가?

그 많은 학생을 어떻게 다 가르치나고? 항변하겠지만

그것도 따지고 보면 교수란 신분으로

학생들에게 미안한 마음 정도는 가져야 한다,,

그러다 보니 총애하는 몇넘만 ㅏ르치지는 않앗는지..

한번 뒤돌아 봐라,,

일본 니뽄도의 도제 과정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아버지가 자식이 재주가 없자 아들을 멀리 보내고 양자에게 칼 제조법의

단조에 관한 냉각수 온도를 전하기 위해 손을 담겨보라 하자..

멀리갔던 아들이 가지 않고 갑자기 나타나 물의 온도를 알기위해 손을 넣자,,

바로 니본도로 아들의 팔을 잘랐다는 이야기다,,

이를 기화로 니본도 검술제작이 두파로 갈려 오늘날 까지 내려 온다는 이야기다,,

맞거나 말거나..

의대교수들..

가슴에 손 얹고 나는 이러지 않았는지..

반성부터 해라,,

언제부터 의료가 상술이 되어 스승으로써

못할짓을 하지 않았는지..

반성부터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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