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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경봉스님 법문을 애기 했다..

중생이란 늘 사람과 물건에 집착하다

한세상을 보낸다는 것이다,,

이러다 보니 이재명같은 마구니에 눈이 팔리는건 당연하다..

이런 마구니가 자신에게 뭔가를 줄것이란 또다른 망상이 작용 한다,,

인간이란 참 어리석은 존재이다..

조삼모사 조변석개 같은 이재명이가

사과를 들고나와 부처의 염화시중을 흉내 내는데..

과일 도둑질을 한주제에

무슨 염치로..ㅎㅎ

지금까지 이재명의 행동을 보면

뒤에 분명히 불교 승려가 반드시 있다..

이넘이 하는 행동을 보면

인간의 망상을 상당히 역이용하는데..

이재명 같은자가 절대 이런 지헤를 가진자가 아니다,,

그럼에도 하는짓이 전부다 불교고승의 내용을 토대로

중생을 꾸짖는 수작질이 하는데..

윤대통령뒤엔 천공이 있다고 뒤집어 씌우고

정작 이재명 뒤엔 명진 땡중 아니면

누군가가 반드시 있다..

언론에 왜 이문제가 나오지 않을까?

온통 협잡꾼들의 특징이 들키면 자결원칙이 있기 때문이다..

국민들 제발 정신 좀차리오..

훗날 내말이 틀린지는 두고 볼일이지만

내눈은 절대 못 속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