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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문제는 여론의 문제가 아니다,,

의사수준이 oecd 기준 최고 수준이란 말과

영국 일본 독일 모두 의대 입학수의 숫자

뿐만 아니라,인구노령화 대비 의사 노령화 수치 등등..

국민이 알수 없는 이야기가 대통령 담화 에서 나왔다,,

지금까지 모든 언론으로 종합해 보자면

정부와 의사 간에 정보 불일치로 누군가는 반드시 속이고 있다,,

의사 들도 곧 입장을 발표 할것인데..

금방 나오지 않는걸 보니..

뭔가 수상하다,,

다만 비난성 발언 뿐인데..

과학적 수치 하나하나가 의사들마다 전혀 다르니..

이들은 분명 어디선가 모여 대통령의 논리를 합의적 반박을 할려고 할것이다,,

그만큼 뭔가 문제가 있다는것이다,,

조갑제는 수도권 전멸로 춤을 추고 있고

문갑식 오후 유튜브 방송 모든 뉴스 종합해 마지막 결론내는 약삽함으로 볼때

이번 선거 끝났다란 타이틀 달것이고

함운경은 대통령 탈당 이야기 나오고

이재명 이자식은 의료 개혁 하자면서도 땡잡았다고 코ㅔ제를 부르겠구나

종도 치지 않았는데

바루 들고 나온 고선승을

미쳤다고 하더니..

법력도 모르고 날뛰는 넘만 남았구나..

ㅎㅎㅎ

결국 의료증원 문제는 

과학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란게 들어 났다..

만우절날 누구 말이 맞는지..

선거와는 전혀 무관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