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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균티브에서 영상을 공개하던데..

선거위 한동훈이 하는 모든것이

어떻게 일개 기자가 내부사정을 정확히 알고 있는냐가 관건이다,,

이것은 기자가 머리 꼭대기에 앉아 있는것과 같다,,

선거전략의 모든것이 적과 내통도 가능하다는것을 의미하고,

기자를 이용해 정치적 이익을 꽤했다는 면도 있다는것이다,,

기자들이 이정도 모든것을 한다면

이중스파이라면 국힘 내부 선거전략은 야당도 다 알고 있다는 의미다,,

나라정치가 이리도 허술한가,,

이준석 이넘도 국힘 내부 토론도 전부 다 파악하는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어떤 루트인지는 기자넘들밖에 없질 않나?

준석이 똘마니중에 기자넘 한넘 있지?

다 이렇게 해처먹고 사는거다..

실정이 이정도면

용산에사 일어나는 모든일도 안다는것이다,,

과거 준석이넘은 청와대 최도술의 정보로

언론 뉴스 터지기전에

최순실 부부가 권력 1 2인자란걸 떠들고 돌아다닌 개자식이다,, 

이넘은 이미 첩보를 입수하고 고의적으로 홍준표에게 총리직을 제안하는

딜을 있었고 혹시 모르지 정보를 넘겼는지..

홍준표 말이 자주 바뀌는걸 보면 뭔가 이상하긴한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