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재판만 했다하면

국민 가슴에 멍울을 남긴게 도대체 몇번인가?

그럴때 마다

경제는 엉망이었고

전국민 지원금으로 땜빵 전략도 이제는 지겹다..

이넘들은 늘 이런식이었다..

당연히 교도소를 갈것으로 예상해도

대법까지 버티고

결국엔 집행유에 나오고

윤미향 같은년은 두고두고 문제였는데..

이런게 하나둘씩 싸여서

국민들이 모두 폭발한것이다..

언제까지 이새끼들이 국민을 사탕으로 

농락하고 약을 올리것이라 생각했나?

한두번도 아니고..

이제는 천벌을 받아야 한다..

헌재 이새끼도 재미를 부쳤는지

앞뒤 구분도 못하는넘들..

반드시 가루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