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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에 나도 분통이 난다..

그동안 광화문은 윤어게인 운동만 했고

탄핵의 부당함을 주장했다..

그러나 현실을 냉혹히 봐야 한다..

이재명의 인기비결과 탈정치의 현실을 전혀 받아드리지 않는다..

분노만 해서 될일이 아니다..

이재명은 거짓으로 분권을 외치고 민주당을 사실상 내각의전선에 올인했다..

이자는 오직 대통령병에 걸린자로

모든 정치 원동력을 국회중심의 금권정치를 한것이다..

흔히 금권정치는 plutocracy라 하는데

재벌이나 언론자본이 

권력의 주축이 되는 현상이다..

하지만 이재명은 정부의 막대한 재정을 악용한

변종 금권정치를 하기 위해 분권과 탈정치를 내걸고

사법이나 행정을 입법으로 장악한자다..

전부다 구어 삶아 뭐던 한자리를 줄것처럼 위장했다..

결국 부정선거란 명분으로 시작된 게엄의 정당성을 내란으로 몰고 여론조작을 감행한자다..

따라서

광화문은

왜 윤대통령이  탄핵되었는지

원인을 알아야 한다..

분노만이 해결책이 아니다..

오래동안 만들어진 숨겨진 정치 체제의 변화가

깊숙히 차지 하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민주당의 야비함에 놀아나는 짓만 게속되는것이다..

탈정치와 분권은 한덕수도 이미 감을 잡았고

민주당의 패륜정치를 더이상 보고 잇을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3년 임기동안 대통령 중임제와 총선을 동시에 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물러나다고 한다..

이것은 보수내부의 배반이며 반역이라고 생각될지 모른다..

그러나 어쩔수 없다..

이재명을 꺽기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이란점을..

국민이 오히려 더 똑똑하다..

광화문도 이제 이걸 받아 들어야 한다..

강경보수는 아직도 기득권에 사로잡혀

이점을 전혀 받아드리지 못할것지만..

이재명의 지금까지 반민주적 패악질의 뒷면엔

사람을 돈으로 이용해 먹고 버리는 정치 야바위꾼을

우리도 이제 역공을 가해야 한다..

한덕수는 경제점눈가 이고

국가재정으로 금권관권 정치를 하면 무슨 결과가 나오는 잘아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는 내각제를 오해받으면서 까지 출마의 변을 내건것일뿐..

국민들이 다 알고 잇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