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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티브에 의하면

전국법관들이 3000명정도라는데

이번 법관회의 참석자 절반이 우리법 법관이 참석한단다..

다시 말해 법관으로써 일을 하느게 아닌 정치선동하는 넘들이

이번회의에 조희대 대법관에 비토를 한다는것이다..

이것은 법관들의 반란이고

이재명의 분권을 통해 출세를 목적으로 선전선동에 이용당한자들이다..

헌재부터 모든 법관들이 이런넘들로 넘쳐나고

업무의 충실보다 가시나 빤츠나처보는 놀고 처먹으면서 

정치선동하는 개넘들이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의 사법처리 문제가 주요안건이다..

참으로 기가찬 이야기다..

대법이 정치판단을 한게 아니라 

이재명비리를 대법에서 판단한것을 뒤집자는 개수작 회의다..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기까지 온갖 비리로 입법의 관권화를 이용했고

대선에 당선되면 정부 에산을 금권정치로 이용할려는자다..

참 어처구니 없는 범죄에

국민들이 놀아났다..

민생의 어려움을 더욱더 가속시키고

겉으론 민생을 책임지겠다고 한다..

이재명이가 지금까지 지가 하고 싶은거 다 한넘이다..

심지어 모든권한을 가지고도 경제를 살릴지 못한자임을 국민이 알아야 한다..

그럼에도 경제실패를 여당과 내란의 책임으로 몰고 간 자다..

행정관료를 30차레 탄핵하고 손발을 다 자르는 능력을 가졌는데

경제 그것쯤은 할수 있는 권력자 였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내란과 민생파탄을 이용한 정치 술수였고

분권에 미친 법관들에게 묵시적인 출세와 금전이란 사탕발림을 한자다..

과연 우리법 모두가 다 해먹을것인가?

ㅎㅎㅎ

천만에 말씀이다..

그들이 권력을 잡는 순간 우리법은 이용을 다해먹은것이다..

이번 법관회의는 그야 말로 이재명의 사법처리가 가능한지를 판가름 하는 회의다..

이미 대법유죄 파기환송을 뒤집을수는 없다..

그러나 이재명은 이런 법관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법을 만들것이다..

그래서 나는 대선보다 법관회의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