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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토대로 이번 주에 가장 이슈가 됐던 종목은 '1분기 깜짝실적에 상승'했던 대한전선이었습니다. 시장에 소식이 전해진 5월 16일 대한전선의 주가는 전일보다 6.3% 상승한 1만 5860원을 기록했고, 5월 18일 목요일 주가는 전주 대비 888.61% 상승해서 1만 475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한 주 동안 개인투자자들은 대한전선을 17만 5201주, 약 19억 5800만 원 순매수 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9만 573주 순매도, 8만 4249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명기구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는 소룩스도 '실적개선 기대감에 2연상'을 보였습니다. 기사가 발표된 5월 16일 소룩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29.97% 상승했고, 목요일 주가는 전주 대비 119.54% 오른 1만 6400원에 마감했습니다. 한 주 동안 외국인투자자들은 소룩스를 10만 667주, 약 9억 4300만 원 순매도 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8만 2481주 순매수, 4115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AI 영상감시 솔루션 제공업체로 알려진 트루엔은 5월 17일 '상장 첫날 하락 마감…공모가는 43% 웃돌아'를 보였습니다. 해당일 트루엔의 주가는 시초가 대비 11.07% 하락한 1만 7200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들은 트루엔을 163만 3933주, 약 317억 3600만 원 순매수 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45만 1149주 순매도, 15만 1247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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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이슈종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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