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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등기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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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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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3 2008/06/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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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에짓고있는 국내최대백화점쇼핑몰신세계위탁경영으로 해마다수백억원의 신규수익원발생....긴하

 

락을멈추고쌍바닥완성중..기관들이20만원이상에서사들였던종목...엄청난자산가치와KOSPI200신규편입으로

 외국인기관매수세기대..편안하게 큰수익줄종목 .. 경방은 단순한 섬유회사가 아닙니다. 곧 타임스퀘어가 완

 

공되면 연간매출액이 수천억 이상 순이익 수백억 이상 늘어나게 됩니다. 지금이 최고의 바닥에서 매수 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관련기사입니다---

 

경방(대표 이중홍)이 창립 90주년을 맞는 내년 8월 영등포구 영등포2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상업 단지 ‘타임스퀘어’를 오픈한다.


최근 BI를 확정한 ‘타임스퀘어’는 홍콩의 하버시티나 방콕의 씨암파라곤, 동경의 록뽄기 등 해외에서 선보여 온 선진 복합 쇼핑 단지로 영등포 일대 경방 소유 부지 18,300평에 약 6000억원의 자금을 들여 건립 중이다.


경방은 건설사업본부 안에 백화점 출신들로 구성된 기획팀을 신설, 테넌트 유치 및 패션 MD 등을 진행하고 있다.


BI 선정과 건물 구성, 층별 MD에 이르는 로드맵은 일본 유통 컨설팅그룹의 컨설팅을 받아 설계했다.


3월 중순 현재 주요 앵커 테넌트를 포함해 전체 MD의 약 70%를 확정했으며,  UEC(어번 엔터테이먼트 센터) 내 패션 쇼핑몰 MD와 신세계, 경방필 등 2개 백화점 MD를 남겨 놓은 상태다.


신세계와 경방필 백화점, 호텔, 컨벤션 센터, 오피스, 멀티플렉스 극장, 도시형 엔터테인먼트 센터 등이 총 5개동에 걸쳐 구성된다.


주요 테넌트로는 신세계, 경방필 백화점과 신세계 이마트, 교보문고, CGV멀티플렉스, 게임센터 등이 확정됐으며 중국 최대 국제 호텔인 샹그릴라 호텔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쇼핑 센터 1층 메인 아트리움에 명품관과 글로벌 패션관을 구성, 파급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명품관은 최근 신세계인터내셔널 측과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1층 2000평에 명품 존을 구성하는데 합의했다.


공공 보행 통로를 사이에 둔 맞은편에는 글로벌 SPA 브랜드들의 대형 매장을 입점시킬 예정이다.


신세계가 위탁을 맡아 진행하는 신세계와 경방필 백화점은 타겟과 컨셉을 차별화한 MD로 중복되지 않으면서 폭넓은 수요층을 흡수하도록 할 방침이다.


박승현 기획팀장은 “현재 국내에 존재하는 쇼핑몰은 대부분 식음료와 일부 패션을 중심으로 하고 있지만 인테리어와 리빙을 강조한 라이프 스타일 창조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주5일 근무제로 시간 소비형 공간에 대한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보임에 따라 도시형 엔터테인먼트 센터의 기능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는 서울시가 도시 공간 구조상 광역생활권의 부도심 중심지로 개발할 예정으로 있어 인근 공장과 시장 일대가 모두 재개발을 앞두고 있다.


여의도와 영등포, 구로 3개 지역을 축으로 영등포는 광역적 상업 단지로서 첨단 산업과 도심주거기능의 복합도시로 개발할 예정이며 여의도는 입법, 정보, 국제 업무 및 금융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구로는 산업유통과 첨단산업지원, 광역교통중심 기능을 담당해 향후 소비력이 큰 30대 중산층과 외국인 거주자, 비즈니스 인력의 유입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또 대규모 아파트 단지 건립에 따른 주거인구의 가파른 증가도 향후 예상돼 ‘타임스퀘어’ 오픈 이후 상권 지형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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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재개발과 맞물려 큰 발전이 있을것으로 예상되며 

매년 임대수입만 해도 수백억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신세계와의 위탁계약에서 수익의 60%가

경방의 몫으로  떨어질걸로 예상....


- 투자 이익 등 양사 자산비율에 따라 나눌 듯


[이데일리 유용무기자] 신세계(004170)가 경방필백화점을 20년간 장기 위탁경영키로

함에 따라 향후 '신(新) 영등포점'의 투자 이익배분 등 운영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

다.


석강 신세계 백화점 대표는 9일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영업은 신세계가 하지만 이익

투자 매출 등은 경방과 조율하게 될 것"이라며 "양사 장부가액상의 자산비율로

나눠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구체적인 양사 자산비율에 대해선 "밝히기 곤란하다"며 말을 아꼈다.


지난해 7월 신세계와 경방은 위탁경영 MOU 체결시 양사의 경영이익 지분을 경방 56,

신세계는 44로 정했다. 따라서 대략 이 비율(경방6:신세계4)에 따라 계산될 공산이

커 보인다.


이럴 경우 리뉴얼 작업에 투입되는 1300억원은 경방 780억원선을, 신세계는 그

나머지를 부담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첫 해 매출 목표로 잡은 5천억원 역시

제무제표상 경방이 3천억원, 2천억원 잡힐 것으로 점쳐진다.


한편 신세계는 경방필백화점과 신세계 영등포점의 리뉴얼 공사를 거쳐 내년 8월

연면적 9만705㎡(2만7440평), 매장면적 4만3306㎡(1만3100평) 규모의 신(新)

영등포점을 재오픈할 예정이다.


경방 소유 부동산은 무한한 변신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경방의 영등포 부지의 상업화로 인한 매머드급 자산의 변신과 현재 장부가 477억짜리 공장의 변신 ( 대표지번 공시지가로 추론해본 공시지가총액액 : 1426 억)은 앞으로 커다란 현금유입을 가져올 자산이다.


만약, △강남에서 가깝고 △면적은 분당(594만평)보다 큰 600만평 이상이며 △주택은 10만가구 정도가 들어서는 도시로 수도권동남부에 건설된다면 모현과 가까운 거리인 포곡일대의 경방 부동산은 그 광풍의 진핵이 될 것이다.


용인시 개발 바람이 어떤 형태로든 포곡에까지 영향을 미칠 이며,여기에 죽전시에서 출발, 구성, 구갈, 동백 등 용인 신도시를 모두 거쳐 삼성 에버랜드 입구 전대역까지 운행하는 용인 경전철 공사가 내년개통을 앞두고 있는 것도 포곡지역의 부동산으로 보았을 때는 호재일 수 밖에 없다.


포곡은 상수원 보호구역 2권역(약한 규제)이며, 300만평 규모의 구릉지대로 이번 신도시에 들지 안터라도 언젠가는 개발이 될 수 밖에 없는 지역이며, 이중 경방의 토지가 15만평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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