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성창을 중심으로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팍스넷에 글을 쓰려 했더니 로그인이 되지 않는군요. 무슨 연유일까? 성창의 세력들은 팍스의 게시판을 초토화하고 그들의 의도를 관철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글도 올라오지 않고 버러지같은 인간들이 낙서판으로 만드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씽크풀의 게시판은 좋은분들이 모여서 대화의 장을 열어가기에 반갑기만합니다.

성창은 아직도 집요한 자들이 집요하게 그들의 음모를 완수하기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금요일장 오전에 19800원대에 1만주 또는 2만주의 매수물량이 들락거리면서 마치 형장의 망나니가 칼춤을 추듯이 시장을 어지럽혔습니다.

게시판의 방문자 수를 살펴보면 개인들의 관심은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가급락기에 또한 반등시에는 누르기로 상당한 물량이 주포에게 넘어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박혀있는 물량은 제가보기에는 주가가 10만원이상 오른다할지라도 쉽게 시장에 빠져나올 물량이 아닌 것같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성창의 재산가치는 세상에 투명하게 드러나고 이를 간파한 세력의 선취매로 주가는 하락하기가 어려워보입니다.

그동안 성창 주가의 관전평은 한마디로 자전성 매매라는 것입니다. 세력은 주가를 마음대로 주므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puppy님의 정성스런 글들은 게시판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삭막해져가는 인터넷세상에서 맑은 샘물을 만난 기분입니다. 진실된 글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성창의 자산가치입니다.

어느 곳에 얼마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아시는 분이 적은 것 같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아주 정확하게 알겠죠?

저는 주식을 사지 않았습니다. 성창이 보유한 땅을 매입했을 뿐입니다. 다대포와 명지와 기장과 김해 거제 양산 울산 봉화 안동 등의 땅을 매입했을 뿐입니다. 10주(188000원)에 45평의 토지를 매입한 것이입니다. 관리인은 최창호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입니다. 관리비는 합판을 만들어서 충당하고 있습니다.온갖 술수가 난무하는 한국의 주식시장을 알기에 저는 주식을 사지 않았습니다, 성창이 보유하고 있는 땅을 매입했을 뿐입니다. 부동산 투자를 한두달보고 하는 것이 아니기에 그냥 지켜보렵니다. 제 땅값을 제대로 쳐주는 임자가 나타날 때까지...

제가 500억이상의 재물을 가졌다면 성창을 통채로 삼키기위해 M&A를 시도할 것입니다. 성차을 삼키기위해 누군가 밤잠 못이루며 이 작업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이글을 읽고 작전을 점검하리라 봅니다. 공자님 말씀에 사람이 재물이 많으면 생각이 둔해진다고 했다지요. 세력 너무 두려워마세요. 많은 분들이 세력에게 물량이 넘어가야 주가가 오른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런 패배주의를 버리셔야 이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내 비록 가진 재물 적지만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자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본 관전평은 세력은 집요하게 붙어있으며

개투들은 상당수 물량이 털렸으며

다음주 주가는 급등 급락 보합 알수 없지만 머지않아 반드시 지금보다 나은 상황이 전개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입니다. puppy님과 같이 착하게 열심히 미래를 꿈꾸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