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수개월간 매일 전자메일을 확인하듯이 성창의 게시판을 기웃거리는 사람입니다...

최근 급락하면서 거래량이 거의 없어지더만 꼼짝도 하지 않는군여.. ㅋㅋ

개미님들의 울음소리가 높은걸 보니 세력이 있다면 참독한 사람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요즐들어 많이 듭니다.

저도 성창이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개미지만,  2달정도내에 다른 수익난 종목들을 정리하고 함 들어가볼까 고민중입니다.. 그때쯤 방향성이 확인되면 몰빵도 생각하고 있구여..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자 투자성향이므로 안티글이나 충고의 말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저는 철저히 여유돈으로 투자하며 목표가에 도달하기전에는 절대매도하지 않으므로 올해에 들어가면은 2~3년 정도는 발효시켜 묵힐 생각입니다.

성창이의 주가는 3년주기로 우연치않게 고가를 때리더라구요.. 이와 비슷하게 명지지구 토지의 보상협의 또한 2007년 상반기로 예정된듯 하구여..

어쨋든 이번에 총알이 모이면은 최근의 이틀정도 거래량을 다 모을수 있는 정도는 되니까.. 11월경이 될듯 하네여.. 그 때 까지는 총알이 별루 없어서리 지켜만 봐야 할듯..

님들 다들 성투하시고 같은 성창이의 주주가 되는날 다시 글올리든지 즐거운 대화를 같이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