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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란 항상  대중과 반대로 가라는 문구가 금년에는  맞지 않은 글인것 같군요

성창 이주식   올해에 정말  대단한주식 이었습니다

빨리 오르고 빨리 끝낸  대표적인 주식으로  남았군요  3월의 폭등만 아니고 서서히 상승하였더라면

적어도 지금은  20,000-35,000에서 놀고 있을 주식인데  한방에 끝낸셈이군요

주식이 오르고 내리는 것은  심리가 적어도 60% 이상에  실적  30% 기타 10%로 보면 좋겠군요

성창이 현재 상황은  다른주식 상승할때 하락했다는것 .내년 지방선거에 부동산경기 활성화 및 그린벨트해제 등,   16,000원 대에서 충분한 매물이있다는점. 더이상 하락할 가능성이  작다는 점,

가까운 장래가  최악의 시점이라는 것이고

현재 부동산 경기가 계속 안좋을것 이라는점 , 회사 실적도 신통잖다는점. 명지땅은 2007년 초 나 가야 보상된다는점  회사가 비젼이 없다는 점 , 언제인가를 모를 기다림...

이런 모든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다는점이 가장 큰 단점일것 같은데,,,

기다릴수 있는 사람은  조금씩 여유돈으로  사고

기다릴수 없는 사람은  오를때마다 조금씩 파는게 상책이다   그 기다림이 언제인지 정말 피곤 '''''

 현재상황으로는 다수의 주주들이  기다리는 사람이 많으면  이가격대가 지지될것이고  팔고 다른종목에서 한번먹고  다시 온다고 하면 이 가격밑으로 계속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