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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가 세계적인 신약개발업체에 대대적인 지원을 하여 미래먹거리를 창출하려고

하며 그중에서도 줄기세포업체를 가장 선두에 둘것이라는 루머가 파다하다.

이에 따라 연기금의 무차별매수에 따라 줄기세포치료제의 최초개발업체인 메디포스트가

고공행진을 하고 잇다.

그러나 메디포스트는 기관의 대장 줄기세포업체일뿐 개미의 대장줄기세포업체는 아직도

부상하지 못하고 잇다. 특히 증시속성상 알려지지 않앗던 종목이 줄기세포가 대장주가

등극할 가능성도 다분하다.

개인적인 사견으로 삼천당제약이 줄기세포업체로 부상할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생각된다.

(1) 전국각지에 산재한 대형병원인 성심병원을 계열사로서 보유한 코스닥 유일의

병원관련회사이다. 병원을 보유하고 있어 줄기세포분야에 진출하기가 아주 용이할뿐만

아니라 병원시술을 필요로 하는 줄기세포개발회사와 하시라도 병원합작을

위한 주식스와핑이 일어날 여지가 크며 합작을 통하여 줄기세포관련분야에 진출이 가능하다.

(2) 과거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신경재생세포연구까지 한 경험이 있어 필요하다면

하시라도 줄기세포분야에 진출할 여건이 구비되어 있는셈이다.같은 재단하의 춘천

한림대는 생명공학과가 아주 유명한 학과이므로 이분야의 전문적인 협조를 구할수

잇는 인프라를 가지고 잇다.

(3) 최근 DHP 코리아의 인수로 인하여 재무구조가 안정되엇을뿐만아니라 연결이익이

급증하여 줄기세포투자재원은 충분하다는 점이다.

이미 DHP코리아를 성공적으로 인수한 재료는 주가에 아직도 반영안된 것같다. 특히

DHP코리아는 눈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잇어 시신경관련 줄기세포분야에

뛰어들 여지가 잇어보인다.

(4) 루머상으로 B회사의 면역세포치료제개발을 제휴할 가능성도 잇다고 한다.

(5) 대주주지분이 39% 수준으로서 상승시 매도가능성이 적다.

(6) 최근 정부는 약가인하로 인한 제약산업의 취약성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제약사간

M&A를 장려중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의료법인을 계열사로 보유하고 있어 이미 인수한

DHP코리아외에도 여러 소형제약사를 인수할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서 있다.

(7) 2005년 황우석박사의 바이오파동으로 8,900원까지 상승한 전력이 있으나

그이후에 7년동안 뚜렷한 시세를 낸적이 없다는 점이다

(9) 주당 순자산가치만 하더라도 4,500원을 상회하고 있어 5,000원이상까지의 상승은

테마가 아닌 저평가 해소라는 점이다.

이러한 여러 가능성때문인지 챠트상으로도 이미 상당물량이 매집된 것 같으며 지금은 무언가

때를 기다리는 듯한 상황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