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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조용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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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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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72 2002/04/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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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주식수=약 2,190만 주 (액면가=500 원) 아래 내용은 주로 본주에 해당하는 내용. 현재가=3,500원, 시가총액=760억원 1) 액면분할 액면가 5000원(주식수 219만주) --> 500원(2,190만주) 2) 재무 상황 일반 배당= 30%(1,500원) 중간 배당제 예정 매출액= 2052억원, 순이익= 17.4% 늘어난 113억원 주당순이익 7552원 유보율 1300% 주당순자산 87000원 부채율 77% 3) 자사주 2003년 2월 28일까지; 20억원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현재 (86.75만주, 38.44%)= 15만주(6.7%, 시장공개매수) + 71만750주(31.74%, 신탁계약) 4) 대주주 (79.1%) --> 유통물량=약 46만주(= 20.9% X 219만주) 자사주=51% 한영재=16% 신한은행=10.3% 한진수=1.8% 5) 출자관계 대한인터내셔널 페인트 50% 디에이씨 51% 대한 비케미컬 50% 대한코일코팅(주) 100% 대한 PPG화학 50% (주)대연 100% (주)칼라메이트 100% 6)매출구성 건축용도료 31% 자동차용, 자보용 25% 공업용 30% 수지기타 14% 7) 관계사 (자회사 10개) 1]대한잉크화학[주] 2]대한코일코팅[주] 3]주식회사 프라코 4]주식회사 디아이티 5]대한PPG[주] 6]대한인터내셔날페인트[주] 7]주식회사 세다 8]주식회사 디에이씨 9]대한비케미칼[주] 10]주식회사 대연 8) 경쟁기업 금강고려; 1위 (PER 17배) 디피아이; 2위 (PER 4배) 삼화페인트; 3위 (PER 17배) ** 디피아이(00320), 옛날 상호= 대한 페인트 잉크 홈페이지= www.dpi.co.kr --------------------------------------------------------------------------- 디피아이의 자회사를 분석해보시면 알겠지만, 자회사 중에 대한잉크화학이 있습니다. DPI가 갖고 있는 자회사(10개 회사)중 다른 자회사에 비하면 매출도 적은 회사이지만, 코스닥의 잉크테크와 비교하면 DPI의 주가가 얼마나 저평가 되어 있는지를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코스닥의 잉크테크(49550, 총주식수= 833만주)가 매출 250억에 시가총액 1230억입니다. DPI의 자회사인 대한잉크화학은 2001년기준 매출 500억 이상입니다. 최초로 국정 교과서용 잉크를 개발한 업체로 이 분야에서 최고가 대한잉크화학입니다. 잉크테크의 시가총액은 1230억인데 비해 대한잉크화학과 같은 10 여개의 우수한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는 디피아이의 현재 시가총액은 760억원 밖에 안됩니다. 현재의 디피아이 주가는 자회사 하나 값도 안된다는 말이지요. 엄청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잘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 디피아이의 자회사 입니다. 1]대한잉크화학[주] 1945년 해방과 더불어 국내 최초로 국정교과서용 및 지폐용 잉크를 개발, 생산하여 우리나라 잉크산업의 효시가 된 이래 동업계 최초로 해외 수출등 지금까지 전통과 신용을 토대로 국내 잉크산업의 자존심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2]대한코일코팅[주] 1971년이래 국내최초로 Pre-Coated Metal(PCM)용 도료를 개발, 생산하여 온 (주)디피아이 의 PCM사업부는 기존의 先加工後塗裝의 방식을 先塗裝後加工方式으로 전환시키므로써 생산방식을 환경친화적임과 동시에 현격한 생산성향상을 가져옴으로써 건축용내외장재는 물론, 가전용, 의장용도료의 새로운 변혁의 전기를 마련하여 국내는 물론, 전세계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한편, 고객의 다양하고 끊임없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2000년 1월부터 대한코일코팅(주)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그간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앞에 나섰으며, 보다 전문화된 모습으로 당당히 PCM도료시장에서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3]주식회사 프라코 프라스틱의 고부가가치화를 추구하는 (주)프라코는 프라스틱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 국내외의 정밀하고 완벽한 각종 규격제품을 생산하기위해 설립된 회사로서 금형, 성형, 2차 가공 등 첨단 정밀화학산업의 산실이 되고 있습니다. 4]주식회사 디아이티 국내 최고의 클라이언트 서버방식의 다운사이징 시스템 구축을 통해 최소의 경비로 각 기업의 통합경영정보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운사이징 기술용역사업, 패키지사업, H/W, S/W판매사업, 교육사업등 다운사이징에 필요한 모든 제품과 기술을 제공, 21세기 정보화사회의 동반자로 함께 하겠습니다. 5]대한PPG[주] 대한 PPG(주)는 '93년 국내 생산공장을 신축하고 `94년에 대한인터내셔날페인트(주)의 제관도료사업부에서 별도 법인으로 설립된 식음료용 CAN 내외면용 도료를 전문 생산 판매하는 업체입니다. 후발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차별화 및 고급화에 주력한 결과 엄격한 품질특성이 요구되는 DRD관 및 FULL-APERTURE EASY-OPEN ENDS 시장의 90% 이상을 자사제품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일반 식음료관 및 AEROSOL관에도 품질향상을 통한 국내 제관업계의 국제 경제력 제고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또한 차세대 도료로 분류되는 PVC Free 및 수용성도료 등 환경보호 차원의 제품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6]대한인터내셔날페인트[주] (주)디피아이와 네덜란드 AKZO NOBEL사 의 합작회사로서 선박, 중방식용 도료 및 분체도료를 생산 판매하여 해당 분야에서 마켓 리더로서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7]주식회사 세다 (주)세다는 페인트, 인쇄용 잉크, 수지류와 화학 제품 제조 설비 및 플랜트 턴키 제작, 공급 업체로 기계 설비와 화학 기계 소개, 공장건설 사업 및 원자재 수출입 유통사업을 하고있습니다. 8]주식회사 디에이씨 (주)디에이씨는 자동차용 페인트 전문업체로 (주)디피아이와 일본의 대표적 페인트 메이커인 일본페인트(주)와의 합작회사로서, 지난 1967년 새나라자동차의 페인트 지정공장이 된 이래, 국내자동차메이커에 고광택과 품위있는 색상의 첨단 자동차용 페인트를 계속 개발/공급하고 있습니다 9]대한비케미칼[주] (주)디피아이와 일본의 비 케미칼(주)의 합작회사로서 자동차용, 가전용 프라스틱 도료 및 진공증착용 도료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프라스틱 도료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대한 비 케미칼(주)는 모든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연구개발과 창조적인 활동을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10]주식회사 대연 제품의 품질과 가격만으로는 경쟁력 우위를 갖추지 못하는 시장 현실에서 철저한 고객만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필요한 시기와 장소에 효율적인 비용으로 제공해야 한다는 이념으로 설립된 (주)대연은 동업계 최초의 물류자회사입니다. ---------------------------------------------------------------------------- 아래 3개의 기사는 최근에 한국경제신문과 매일경제신문에 보도된 내용. ---------------------------------------------------------------------------- 1) [도전! 세계일류 기업-중견.벤처] DPI : 제조부문별 分社로 경영혁신 게재일:2002-03-22 한국경제신문(벤처/중기) < 한영재 회장 > 노루표페인트 브랜드의 디피아이(DPI)는 지난 57년간 페인트업계에서 리딩컴퍼니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기업이다. 특히 이 회사는 알짜경영을 하기로 유명하다. 지난해 순이익을 1백13억원이나 올린데 이어 올해도 약 1백40억원의 순이익을 낼 전망이다. 매출 2천1백억원규모의 제조업체가 어떻게 이렇게 순이익을 많이 낼까. 그 비결은 무엇인가. DPI가 이렇게 알짜경영을 창출하는 이유는 경영구조를 분야별로 전문화한 덕분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이 회사는 최근 칼라강판용 도료부문을 주식회사 DCC로 집중시켜 전문화했다. 이에 앞서 네델란드의 악조노벨과 합작으로 설립한 IPK를 선박용도료 업체로 전문화했다. 자동차도료부문은 일본의 NBC와 합작한 주식회사DAC로 집중시켰다. DPI의 경영방침인 "창의적 선택과 집중"전략은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겪어야 하는 비능률성을 극복할 수 있게 했다. 의사결정의 효율성과 제품개발의 신속성 덕분에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같은 "선택과 집중"의 경영전략은 창업 2세인 한영재(47)회장의 창안에 따른 것이다. 한 회장은 미국 보스턴대 MBA출신으로 리딩컴퍼니로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특이한 경영기법을 실행했다. 그는 지난 55년간 사용해온 "대한페인트.잉크"라는 회사명을 "DPI"로 바꾸고 제조부문별로 분사를 통해 경영혁신을 이룩해낸 것이다. 특히 한 회장은 21세기 디지털 시대엔 민첩성,개방성,유연성이 요구되는 만큼 경영시스템을 완전히 디지털화한 것이 불황극복에 주효했다. 제품설계에서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을 네트워크화한 것이다. 또 "지식창고"를 만들어 페인트에 관한 각종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이를 공유할 수 있게 했다. 각종 자료를 함께 쓰고 노하우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게 했다. 인터넷 주문시스템을 구축,대리점에 가서만 살 수 있던 페인트를 온라인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회계관리측면에서 DPI의 최고강점은 부채비율이 매우 낮다는 것이다. 현재의 부채비율은 77%선. 덕분에 이익을 많이 남겨 올해 주총에서 30%를 배당했으며 앞으로도 30%이상의 고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 2) Title : [도전! 세계일류 기업-중견.벤처] DPI : '자연 친화 페인트'[한국경제] 리딩컴퍼니가 되려면 R&D투자를 통해 끊임없이 기술을 혁신해나가야 한다. DPI는 R&D활동을 통해 최근들어서만 세계적으로 앞선 혁신기술을 무려 12개나 개발해냈다. 특히 모든 페인트를 환경친화적인 물질로 전환하는데 R&D를 집중했다. 지난 3년간 약 10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개발한 초고속형 수용성도료가 대표적인 것이다. 금속파이프 및 형강제품 등에 다양하게 칼러도장을 할 수 있는 이 도료는 아무런 공해를 발생시키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이 페인트는 금속제품에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해 제품의 수명을 오래 보존시키는 도료로 물에 타서 사용한다. 기존 유성도료는 야외에서 스프레이방식으로 3일간 건조시켜야 하기 때문에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데다 물질이 공기중에 날아가 도료의 회수가 불가능했다. 이에 비해 이 방청도료는 실내에서 고주파를 이용,금속파이프및 형강소재를 미리 가열시킨 뒤 연속공정으로 도장할 수 있다. 건조시간은 불과 30초면 넉넉하다. 이 도료는 기존 금속파이프 등 색깔이 적갈색위주의 단순한 칼라였던 것에 비해 다양한 색깔로 칠할 수 있어 앞으로 금속형강제품의 칼라시대를 열 수 있게 됐다. 전자레인지용 내산성 도료는 음식물을 조리할 때 레인지도막이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이 도료는 DPI가 세계에서 최초로 개발한 것이라고 한다. 납이나 중금속이 전혀들어있지 않아 이 제품도 환경친화적이다. 지난해 7월에 내놓은 고내식성 전착페인트도 환경친화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겨울철 열을 차단해주는 도료도 인기를 끌었다. 고기능성 도료도 개발됐다. 금속표면 코팅용 도료가 대표적이다. 이 페인트는 자동차 가전제품 강판등에 칠하면 부식방지 효과가 뛰어난 것이다. 이미 미국에서도 특허를 획득했다. 전자레인지의 핵심부품인 고전압트랜스포머(HVT)도장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절연바니쉬(제품명 DVB-2152)는 미국 UL(안전규격) 인증도 획득했다. 이 인증획득은 일본기술을 따돌린 것이어서 연 1백억원의 매출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박용 방오도료도 개발했다. 이는 선박의 밑바탕에 수중식물들이 자라는 것을 막게 하는 제품이다. 선박에 조개나 식물들이 붙어있으면 선박이 움직일 때 연료비가 엄청나게 더 들어가는데 이 페인트를 칠하면 선박연료가 약 10%이상 절감된다. 이 페인트는 이미 1천억원의 시장을 형성해가고 있다. 도료업계의 리딩컴퍼니인 DPI의 R&D활동은 앞으로 더욱 많은 기술혁신제품을 만들어낼 전망이다. 이치구 전문기자 rhee@hankyung.com ---------------------------------------------------------------------------- 3) DPI 한영재회장 취임후, 품목별 分社전략 주효 [매일경제 3/25] "취임후 14년만에 매출신장률 10배,창사이후 처음으로 매출 5000억원 달성" 노루표페인트로 유명한 DPI(옛 대한페인트.잉크사) 한영재 회장이 성공 한 대표적인 2세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다. DPI는 지난 2월 28일 주주총회에서 30%의 고배당을 했고 앞으로 30%이상 의 고배당을 계속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투자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 회장의 경영성적은 매출과 경상이익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취임하기 바로 직전인 87년 DPI 매출은 521억,경상이익 24억원이었지만 지난해 매출 5012억,경상이익 520억원으로 급성장했다. 한 회장은 "매출위주의 외형성장 못지않게 순익 창출에 역점을 두겠다" 며 올해 매출목표를 5500억원으로 설정했다. DPI는 올해 미국에서 특허를 받은 수용성 도료에 승부를 띄우고있다. 수용성도료는 신나나 유기물질 대신 물과 열건조로 페인트를 만드는 것이다. 또 지난해 가을부터 가동하기 시작한 미생물분해처리 기술인 '메이플 프로세스'로 신나나 화학물질 오염을 막아 친환경적인 페인트회사로 거듭 난다는 복안이다. 한영재 회장은 창업주(작고) 한정대 회장의 3남 4녀중 장남으로 지난 88 년 경영권을 이어받았다. 한 회장은 취임후 도료품목별 분사전략을 과감 히 추진해 14년만에 매출 10배,경상이익 20배나 부풀려놓았다. 업계 관계자는 "시장의 환경변화에 민감하지 않는 페인트분야에서 한회장이 기록한 실적은 절대 과소평가할 수없다"고 말한다. 한 회장의 도료품목별 분사전략은 경영권을 유지한 채 아이템별로 특화 해 법인으로 독립시키는 것이다. 분사한 법인은 특정 분야에만 집중할 수 있어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조직이 슬림화돼 결제라인이 줄어든다. DPI 그룹내 다른 분사 업체들과 경 쟁체제가 자연스럽게 성립돼 상승효과도 나타났다. 또 외국 자본을 받아들인 점은 단순한 투자 유치 이상의 효과를 가져왔다. 페인트 각 분야별 선진 기업으로부터 자본은 물론 기술력과 마케팅 기법을 전수받을 수 있었으며 외국인 주주들의 감시로 투명한 경영체제 를 갖추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었다. 이렇게 분사한 회사들은 실적이 몰라보게 좋아지고 여전히 경영권을 갖고있는 DPI의 경영개선으로 곧바로 이어졌다. 한영재 회장은 "네덜란드 악조노벨과 합작한 선박 분체 도료 생산업체 IPK, 일본페인트와 합작한 자동차 도료업체 DAC, 일본비케미칼과 합작한 프라스틱도료업체 DBC, 미국 PPG인더스트리와 합작한 캔내면도료 업체 대한 PPG 등이 그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이밖에 철강강판도료업체인 DCC와 종합물류회사인 대연, 인테리어와 가정용 도료를 생산하는 칼라메이트 등은 DPI가 100% 출자해 분사했다. 업계는 현재 건축.공업용 도료를 생산하고 있는 DPI가 향후 지주회사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고정비를 줄이고 고정자산을 감축하 며 아웃소싱을 확대해 IMF와 같은 위기상황에서 위험을 분산시킬 수 있 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한 회장은 "분사한 회사의 지분은 계속 보유함으로써 규모는 크게 늘어 나지 않지만 지분법 등에 의한 이익은 커지기 때문에 자산규모는 적으면 서 이익은 큰 회사로 가기 위한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페인트 업종은 지난 2~3년간 전형적인 전통기업으로 취급되며 일반인들 의 관심에서 멀어졌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창업 2세인 한영재 회장의 도료품목별 분사전략이라는 독특한 경영방식으로 노루표페인트가 살아나며 업계의 주목을 또다시 받고있다. ---------------------------------------------------------------------------- 4) [머니투데이] 4월 1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주주총회를 실시한 520개 상장사 가운데 광동제약 등 19개사가 중간배당제 도입근거를 신설했고 계양전기 등 87개사가 주식소각제도를 신규로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정관 변경법인 현황은 다음과 같다. ◇중간배당 신규도입(19개사) 광동제약 극동제혁 녹십자 대한전선 동양고속건설 디피아이 신대양제지 신도리코 신한 율촌화학 태영 필룩스 한국담배인삼공사 한국컴퓨터 화성산업 LG애드 LG전선 SNG21 WISCOM ◇액면분할(12개사) 누보텍(액면분할후 1000원) 대동(500원) 동일고무벨트(500원) 디피아이(500원) 부흥(500원) 삼익LMS(1000원) 선진금속(1000원) 아이넥스테크놀로지(500원) 조광페인트(500원) 중앙염색가공(500원) 진흥기업(500원) 핵심텔레텍(500원) ⓒ 머니투데이 경제신문촵㈜머니투데이 2002 [김택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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