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삼화페인트가 난연케이블 도료를 개발하여 국내 NT마크를 획득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화페인트는 3일 "현재 최종심사인 3차심사를 지난31일 통과함으로써 4월중순경 인증서가 수여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NT(New Technology)마크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제품에게만 주는 것이다. 난연케이블 시장의 현재 국내규모는 100억원이며 규모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삼화페인트관계자는 "초기 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점차 그 규모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