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국제상사가 상반기에 200억의 흑자가 난다고 한다. 매출도 10%씩 상승 하고 있으며 영업이익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흑자기조를 유지하여 앞으로 밝은 전망이 기대된다. 특히 본사건믈은 용산개발로 인하여 국제상사의 정상화에 상당한 기여를 할것으로 생각된다. (주)삼호가 테헤란로에 위치한 한국은행 전산실부지를 그당시 평당 400만에 매각했는데 건물이 준공되기도 전에 평당수천만원이 호가되어 (주)삼호가 그부지만 매각하지 않았어도 부채를 모두 값고 홀로 설수있는 기회를 놓친적이 있다. 개발로 인한 자산가치는 때에 따라서 상상을 초월 하는 부를 가져다 준다. 국제상사는 의류와 신발업체인 만큼 앞으로 닥아올 월드컵 특수도 기대 될 뿐만아니라 대주주인 금융권이 대북투자를 승인 할 경우 큰수혜를 기대 할수도 있다고 본다. 특히 용산지역 개발이 9월 여론수렴을 하기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되어 있어 개발성 재료가 부각될것으로 보여지며 용산지역 전체개발은 공청회를 거처시행될 예정임으로 좀늦어질 것으로 보이나 고속전철용산역은 현대산업이 이미 사업자로 선성 역사 상가 호텔을 겸비한 대규모 상권을 형성하는 건물을 금년내 작공할 예정으로 있다. 악재로는 부실워크아웃 대상기업 및 법정관리기업 퇴출이 거론되고 있어 우려되나 년간 400억원(추정)의 영업흑자기업을 퇴출시킬리는 없다고 생각되며 만약 퇴출기업에서 제외된다면 커다란 호재로도 작용될수 있다고 보아진다. 주담도 퇴출은 없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이자료는 모니투데이와 웹검색에서 모은 것이며 고속전철에 대한자료는 엄청난량의 자료가 웹상에 올라와 있으니 필요한분은 검색하여 참고하시기 바라며 오늘 모니투데이 루머난에 질문한 답변이 2시30분 이후에 확인되어 현재가 1550원일때 1750원에 주문을 냈으나 상한가로 끝나는 바람에 한주도 매입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상승행진이 내일로 끝날수도 있으나 관심을 가져볼만한 주식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