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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진철기자] 대한제분이 사흘만에 상승반전하며 장중 52주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대한제분(,,)은 12일 오전 10시35분 현재 전일대비 1만3000원(8.84%) 상승한 16만원을 기록중이다. 대한제분은 이날 장중 한때 16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나타내기도 했다.대한제분은 환율 하락으로 밀가루 수입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제분 (001130) Dae Han Flour Mills 업계 수위의 제분기업 거래소 음식료

누적매출액	2,528억	자본총계	3,997억	자산총계	5,822	부채총계	1,825억
누적영업이익	386억	누적순이익	265억	유동부채	994억	고정부채	830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증가도중 2005년을 고점으로 최근 감소추세에 있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최근년도에 15.3%로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매출이 구성돼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