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정말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단타든 장기든간에 고점서 물린 개미투자자 분들이 분명 많을지언데

오늘 "박회장의 전화인터뷰 기사"는  활활 타오르는 장작에 물을 퍼붓는 발언으로 인하여

상한가에 안착한걸 바로 과투매하는 현상으로 점차 확대하여 -7%대까지 폭락하는

실망감과 원망의 순간들 이었습니다.

인터뷰 싯점도 뭔가 이상하고(그것두 전화로) 전후가 맞지않는 내용과 더불어 의혹만 증폭시킨 꼴입니다

그간 과대낙폭으로 인해 투자자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지쳐겠습니까?

이제는 좀 반등하려나 했더니 명절을 코앞에 두고 해명인지 뭔지 갑자기 돌출발언을한

그 배경이 더더욱 의하하고 의구심 투성이 입니다.

주담한테 전화했더니,,,왈

"박회장은 자기회사에 적을두지 않을 뿐더러" 왜 그런 내용을 말했는지 자기네들도 의하하게

여기고 ,,,단기간에 급등했기때문에 거래소에서 조회의뢰가 온다고 겁을먹는 그런 소극적인 자세로

업무처리 직원을 대하니 참으로 머리부터 꼬리까지 안쓰럽고 미덥지 못한 행동들입니다  

주주여러분? 상기내용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정말 궁금해서 미칠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