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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가 발전하려면 GS글로벌이 발전해야합니다. 아마도 GS는 유통부문을 전부매각하고 GS글로벌을 키울수도 있습니다.

GS는 각 자회사판돈이나 남는 많은 돈으로 GS글로벌에 계속 유상증자를 하여 회사를 단시일내에 크게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때마다 GS는 계속적으로 유상증자에 참여할 것입니다. 지분을 60%가까이 유지할 것입니다.

변경 국제회계기준상 지분 50%이상의 자회사는 곧 모회사로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예상엔 몇년내에 SK네트웍스 시총에 버금가거나 진짜대박나면, 삼성물산정도의 시총이 될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GS의 발전의 핵이 이회사로 전부모일수있기 때문입니다.

즉  인수합병의 매개체, 해외진출의 매개체, 신규사업의 매개체가 될 것으로 보이기때문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가겠습니까,, 그러니 얼마나 시총이 커지겠습니까.,

GS그룹자체가 탄생의 한계점으로 인하여 이런일이 벌어질수밖에는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GS에는 두축인 칼텍스와 건설이 있지만 지주회사인 GS가 이 두회사를 함부로 어쩌지 못한다는것에서 모든일은 시작됩니다.

칼텍스는 한미합작회사, 건설은 오너가 직접경영, GS 지분이 없습니다.

즉 GS입장에서는 진정한 자회사를 갖고싶어 할 것입니다. 자신의 분신이자 동반자를  결국 글로벌이 그자리를 꿰차게 될 것입니다..

GS글로벌이 아마도 GS밑의 중간지주사 역할을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중공업부문-디케이티, 희토류,촉매 - 에코메탈 , 신재생에너지-GS바이오, 물류 - GSpls , 철강 -인도철강회사2개지분 지금은 소소한정도지만 좀지나면 진짜로 큰회사들도 마구잡이로 인수합병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게 변수인데 진짜로 큰거 먹는순간 GS글로벌은 엄청나게 커질 것입니다.

GS에는 팔 자회사도넘치고 이회사들 하나팔대마다 수조씩 들어옵니다.거기다 비상장자회사도 넘쳐서 상장할때마다 미친듯이 현금이 수천억씩 들어 올 것입니다.

거기다 GS칼텍스가 호기를맞아서 수천억씩 현금배당이 쏟아질듯하니 이주체못할 현금은 결국 GS글로벌로 쏟아져들어오게되있습니다.

거기다 유증하면 돈을 집어넣을때마다 배로 들어온다 회사는 돈이 넘쳐날 지경일 것입니다, 다만 주주들은 그런 증자로인하여 고통이 따를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회사의 전신인 쌍용은 대우와 맞먹는 맨파워를 가진 조직이었습니다. 적어도 아시아에서의 그위력은 대단했죠. 그런 맨파워들도 회사성장에 큰역할을 하리라 봅니다.

쌍용의 주력이었던 에너지,중공업,건설 이 GS와 유사합니다.

암튼 회사자체로 보면 큰회사를 먹을수록 회사는 무럭무럭자라니. 삼성물산이 삼성전자지분을 가진걸루 먹고살듯이 GS글로벌도 그리 될 것이라 예상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