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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5년차트에 답이 있다고 수도없이 경고했다.

팍스넷, 네이버,다음사이트에

1차하락직전에 쌍봉 해드앤솔드로 하락을 예고했고 이번엔 2차하락입니다.

 이를 무시한 기관은 고점에 외인물량을 받았고 지금도 글로벌증시에 몇푼안되는 연기금으로 대항하는건 무모한짓이며 매국노 행위로 봅니다

1차하락이후 나스닥2600까지 반등시 매도의견을 냈고

아래밤 미증시 첫 셀음봉이 매도의 급소였는데 기관은 매수로 외인물량을 받았습니다

과연 연기금이 글로벌증시에 대항력이 있을까요??

이건 바로 개죽음과 다름없다고봅니다

국민의 돈을 소중히 여긴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데

전문가는 비조리 점뭉가들로 주식에서 수급보다 중요한 방향성과 위험신호도 알아채지 못했지요

참으로 한심한 전문가들이 한국 금융시장에 당달봉사들이

뼈빠지게 수출해서 번돈을 외인에게 지갑채로 넘기는게 안타깝습니다

다우 7000  나스닥1300   종지1200 갈수 있다고 하는데도

주식 20년 넘게하면서 몇년만에 기회

주식보다 10배나 위험한 ELW코스피200 풋에 지수하락을 확신하고 매수할수있는 기회인데

지금 주식을 매수한단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