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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종목진단...금일 보합으로 끝 맺었으며, 분봉상 흐름이 현재 까지는 우상향으로 양호한 형태입니다. 일봉 추세도 현재 챠트를 만들며 가고 있습니다.

몇 세기에 한 번 일어 날 엄청난 과학적 발견, 신의 영역에 도전한 사건, 인류 문명, 생명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천기누설 절대 할 수 없는 종목, 종목 명을 직접적으로 절대로 언급해서는 안되는 종목..

용인가 이무기인가...

유니보스 , 팬텀, 플래닛82, 인터리츠, 산성피앤씨. 헬리아텍, 위디츠, 삼원정밀금속, 루보 같은 종목도 5배, 10배, 100배....

이런 종목과는 주가 상승 명분이나 미래 가치에 있어 비교도 안 될 종목, 자꾸 말하면 세력이 싫어하는 종목...목표가 산정 불가...

짝퉁이 100배인데....거기다 인류를 지배 해온 철학을 바꾸고, 신문명이 탄생하는데1000배는 돼야 하지 않을까...따라서 1000배짜리 나올 수 있는 종목은 이종목 밖에 없다.

몇년전  만화 보니까 이런 주식 가지고 있다가 거지가 돼가지고 냉동인간이 되었는데 깨어보니 재벌이 되어 있더라...현실로 다가 온다...이제 시기적으로 이런 종목 한 종목 나올때도 되었다...대한민국 주식 시장의 황금기, 유동성이 바쳐주는 르네상스 시대, 지금 나오지 않으며 앞으로 영원히 안나올 수도 있다...1000배짜리 나올 수 있는 종목은 이종목 밖에 없다.

언론을 통해 나름대로 분석해 보니, 예전에는 긴가 민가 했는데,  유명 경제인들이 후원하고 있다는, 심지어는 삼성 같은데서도 그 주위를 맴돌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과연 별 볼일 없다면 유명 경제인이 후원할 까, 그리고 그 주위를 맴 돌까...인류의 문명을 바꿀 엄청난 사건이기에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이기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그 주위를 맴도는 것이다.

초강대국의 핍박과 견제를 받을 정도의 엄청난 기술, 과학 스파이까지 동원 빼내간 기술, 그러나 그 기술은 흉내는 낼수 있어도 더 이상 창조는 못한다. 그들에게는 창조에 필요한 두뇌 패러다임이 없다. 창조된 결과물을 내 놓을 두뇌 패러다임을 가진 분은 한국에 건재하다.지금까지 인류를 지탱해온 철학의 패러다임과 문명의 한 획을 긋는 사건인 것이다.

훔쳐간 기술로 흉내는 낼수 있어도 더 이상 창조는 하지 못한다.

따라서 결국은 이 종목 때문에 세계가 한국에 머리를 조아리고 무릅을 꿇는다.

엄청난 시련 앞에 더 이상 기술 유출은 없으며, 철저한 보안 유지 속에 연구는 행해 질 것이다.

밖으로 들어나는 명예보다 내실의 기술력과 실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제 깨달아을 것이다.한 번 당한 이상 원천 기술의 공개는 더 이상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술의 발표보다는 보안 속에 그 과정은 철저한 비밀이며 결과로만 말할 것으로 보인다.

종교계의 신에 대한 모독...신은 신이 필요로하고 인간이 다룰수 있는 만큼만 우리에게 우주의 비밀을 알려준다. 그런데 종교계가 신의 선택을 부정하며 불복종하고 있다.

의료계의 개똥 같은 자존심....수의사 주제에 지가 뭘 안다고....앞으로는 학문을 다루는 지성인, 지성인 답게 능력을 존중해주고 능력있는 분들을 서로가 인정해 주고 존경해 주는 풍토가 조성되었으면 좋겠다.

전설이 되려면 짝퉁도 100배,

몇 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하는 엄청난 과학적 발견과 업적,

인류 문명의 패러다임에 엄청난 영향, 혁명적 사건이니 만큼 반드시

1000배 나와 주어야 한다.   그래야 명실상부한 전설이 되지...

단, 1000배가 가기위해서는 대내외적 모든 조건들이 이 종목에 우호적으로 흘러야 한다. 확실하게 드러난 조건들은 아직은 100% 충족되지는 못했다. 그 조건들이 적시 적시에 맞아주어야 가능하다.

과연 가능한 이야기...꿈같은 이야기...

추세선을 이어보니 끝이 안보인다....과연 추세선은 지켜 질 것인가....용인가 이무기 인가..

1000 배가 나온다 해도 그걸 다 받아 먹는 사람은 없을것 같은데...

***필자는 이 종목을 더 이상 거론하지 않겠으나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볼 것이다***

*** 이상의 글은 본인의 분석력을 토대로한 추측이며, 종목을 안다해도 투자의 손실과 수익은 투자자 본인의 몫임을 알려드립니다****

*** 제 판단이 맞다면 이름 석자를 주식 시장에 남길 수 있기에 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