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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대희기자] 6일 증권사 데일리의 신규 추천 종목은 다음과 같다. ◇대우증권 = : 지난해 4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인상 효과가 반영되면서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9.0%, 23.1% 증가할 전망. 인터넷쇼핑 증가와 농산물 포장 의무화 등으로 골판지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 : 지난 4분기 경상이익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이는 기존사업 정리에 따른 일회성 비용 계상 등이 원인. NF3 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지난 2년간 가격 급락에도 실적이 꾸준히 개선됐으며 향후 추가 하락 가능성은 낮음. 동양제철화학으로의 피인수 후 영업력이 강화됐으며 신규사업으로 시너지 발생. : 발전 및 제철설비용 보일러와 보조기기(B.O.P) 전문 엔지니어링 업체로 올해는 기존 최대 수요처인 한국전력과 포스코로부터의 수주가 본격적으로 반영돼 전년의 부진을 만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 공장 이전에 따른 기존 공장의 매각작업도 진행되면서 평가 차익 기대. ◇굿모닝신한증권 = : 90나노 이하 증착공정에 적용되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ALD(반도체용 증착장비) 장비시장 확대 수혜주. 수출호조와 고부가 메탈 ALD 장비 매출 본격화로 올해 실적 대폭 개선 전망. 대만의 포모스에 이어 향후 파워칩 등 고객 다변화로 글로벌 ALD업체로 도약 전망. ◇삼성증권 = : 올 1~2월 내 대규모 LNG선 및 해양시추선 수주 기대. 부양식 도크(Floating Dock) 활용으로 생산성 개선돼 매출 증가 예상. : 자회사 가치 증가와 페인트 및 건자재부문의 꾸준한 성장 기대. 최근 현대삼호중공업에 자사주(5%)를 매각한 것은 긍정적으로 판단. ◇한화증권 = : 지난 4분기의 컨센서스를 밑도는 실적 부진은 일정 부분 주가에 반영. 올해 영업 이익 개선을 감안할 때 현재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은 가격대 진입. 디스플레이 부문의 부진은 지속되나 가전부문과 핸드셋 부문의 개선 기대. 초콜릿폰에 이은 샤인폰 및 다수의 3G폰이 해외부문에서의 성장을 이끌 전망.

아세아제지 (002310) Asia Paper Mfg. Co.,Ltd. 아세아시멘트 계열의 골판지원지 생산업체 거래소 종이목재

누적매출액	1,549억	자본총계	1,433억	자산총계	2,346	부채총계	913억
누적영업이익	144억	누적순이익	41억	유동부채	254억	고정부채	659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감소하던 중, 2005년을 최저로 최근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도 감소세에 있다가 2004년 2.9%를 최저로 소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익성의 호전이 어떤 이유에서 발생했는지 관찰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