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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8월이 되면 로또 매출이 130억 이상일 것으로 보 예측은 맞았는데

주식가격 예측은 빗나갔다.

건설경기 탓은 아니다.

 200억으로 M&A 물주를 기다려라

현금 150억이상 보유하면서, 로또로 배당금을 130억을 챙기고서

주식 2%(100원) 790만주면 7.9억원은 양심불량이 좀 심하다.

돈 있는 분 200억 풀어서 35% 지분을 사라. 나머지 소액주주는 주주총회장에서 밀어줄 것이다.

제주의 여미지 식물원 공시지가와 장부가액 차액만 해도 450억원

KLS 주식 평가액만 해도 350억, 범양건영 총 자산이 2,800억

내년도 KLS 배당금이 현금으로 50억이상 추정

이러한 주식을 현 경영진은 2%배당으로 주식 값을 똥값으로 만들었다.

경영진에 대한 불만은 쓸 데없는 짓,

200억으로 M&A하는 물주를 기다려라.